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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화백

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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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4 미국동맹과 쌀배급 file
관리자
2015-05-05
 
13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_남관 file
관리자
2015-04-21
 
12 짧은 생애를 회상_남관 file
관리자
2015-04-20
 
11 구라파항로_남관 file
관리자
2015-04-20
 
10 서울畫室·파리畫室 / 남관 file
관리자
2015-04-16
 
9 파리의 뒷 골목 / 남관 file
관리자
2015-04-16
 
8 외로운 에트랑제의 생활 file
관리자
2015-04-16
 
7 남관 화백의 꾸짖음 file
관리자
2015-04-14
 
6 藝道(예도) file
관리자
2015-04-14
 
5 김환기 형 영전에 file
관리자
2015-04-14
 
4 어린 시절의 꿈 file
관리자
2015-04-14
 
3 제17회 국전 사퇴의 변 file
관리자
2015-04-06
 
2 인터뷰 - 돌아온 남관화백이 말하는 파리서의 동양정신
관리자
2015-04-06
1968년 8월 24일 경향신문 5면 인터뷰 기사 14년만에 「파리」에서 귀국한(18일) 남관화백은 신촌 와우산 기슭 조용한 2층집에 방 하나를 빌어들고 그립던 母國에서의 우선 한달계약의 하숙이란다. 그리고 10월쯤 「파리」에서 부인이 오는대로 적당한 곳에 ...  
1 남관씨를 만나보고 - 장두건 칼럼
관리자
2014-06-18
누구보다도 파리에 먼저 온 화가 남관씨를 만났다. 씨는 1955년 봄 이곳에 온 후로 꾸준히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1955년과 56년에 파리 '국제미술전'에 출품했다. 그는 1년 전부터 생활의 곤란을 느껴오는 터이지만 그의 성격은 이를 견디어 왔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