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집1991_121-288a.jpg

남관화집 1991년 p.288 수록작품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 일을 하는 순간 순간, 그 일의 즐거움이 샘 솟는다. 그런 희열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