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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화백

글 수 172
번호
제목
32 무제 file 3384
 
31 무제 file 3363
 
30 무제 file 3358
 
29 무제 file 3366
 
28 군상 file 3454
혼합재료 22.4×32.5㎝ (4) 서울06.3.18  
27 무제 file 3386
종이에 채색 17×21㎝ 서울옥션 2001.7.18 0.9-1  
26 무제 file 3424
 
25 무제 file 3492
38×54㎝ (10) 혼합재료 서울옥션 LOT. 81 | 1999.10.03 / 5-6  
24 문자추상 file 3508
종이에 유채 41×33㎝ (6), 서울옥션 2003.2.27 5.5-6  
23 문자추상 file 3446
종이에 혼합재료 34×42㎝ (8) 서울05.4.17 4-5  
22 무제 file 3424
 
21 무제 file 3417
 
20 사람들 file 3467
 
19 사람들 file 3510
남관화집 1991년 p.289 수록작품 나의 일의 방향은 동양적 내지, 한국적인 정신을 동양의 그림 재료보다 견고한 그들의 과학적인 재료를 빌려서 표현할 것으로 결론 지었다.  
18 무제 file 3549
남관화집 1991년 p.283 수록작품 ...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들 사회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야 한다. ... 그러나 그것이 관광객의 구미에 맞는 이국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되며, 한국의 역사 속에서 축적되어 온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17 무제 file 3434
 
16 무제 file 3508
남관화집 1991년 p.256 수록작품  
15 사람들 file 3390
 
14 무제 file 3447
남관화집 1991년 p.236 수록작품  
13 무제 file 3509
남관화집 1991년 p.286 수록작품 예술에 있어서의 문제는 자기의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