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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화집 1991년 p.271 좌측 수록작품


나의 작품 "꿈의 나라"는 언뜻 보아 네 개의 다리를 가진 길짐승이거나 강아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모습이다. 그러니까 나 자신의 모습이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