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왜 이제야 알았나 싶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추구하는 그런 느낌들의 작품이에요. 

맑고 투명하고 꿈같은 그런 느낌 말이에요.

어떻게 저런 기법이 나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오늘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