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현대문학 200호 기념 이백자 축사
해방 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혼란 속에서 순수문예지로서 지금 이백호란
긴 지령에 이르기가지는 많은 장애가 있었을 것을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다.
주간과 편집을 맡은 분들의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며 앞으로 한층 더 우리들의 정신
발전을 위한 현대문학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 남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