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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조위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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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석

2006.01.11

조위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찰수석을 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렵고도 힘든 일을 여럿 펼치고 계시는 조위래님의 모습에서, 애향심과 애행심을 넘어서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서릿발같은 굳은 신념을 느낍니다.

지난 해 말 야송미술관에 들러 야송님을 잠시 뵌 적이 있습니다만, 일행이 있어 위래님 생각만 잠깐하고 영덕으로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애석인의 다른 면모를 발견한 이 기쁨에 지금 가슴이 설렙니다. 지금은 비록 고군분투하시지만, 위래님의 뜻이 널리 퍼져나가 커다란 감동으로 물결치기를 빌겠습니다.

답방의 길이 멀군요. ᄒᄒᄒ. 다음 홈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렇게 몇 자로 발자국을 남깁니다.

대구에서 몽석 이구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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