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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대가 이응노·남관 화백 2인전 | 서울신문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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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대가 이응노·남관 화백 2인전

고인이 된 한국 추상미술의 두 대가인 고암 이응노(1904~89) 화백과 남관(1911~90) 화백

의 2인전 ‘동행’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두 화백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지만, 1950년대까지는 절친한 사이였다. 문제는 1973년 이응노 화백이 ‘창작과

모방’이라는 일간지 기고문에서 남관 화백의 문자작품이 자신의 작품을 모방한 게 아니냐고

지적한 것. 첫 공개되는 남관 화백의 드로잉과 이응노 화백의 소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됐다.

5월10일까지. (02)720-1020.

Ⅰ기사일자 : 2009-4-7 0:0:0Ⅰ

추상미술 대가 이응노·남관 화백 2인전  |  서울신문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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